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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라잎 프로젝트] 

​당신을 위한 숲속 슬로스테이 @제주

제주 송당마을에서의 숲속 슬로라잎 프로젝트. 온전한 쉼이 필요한 당신을 위해 마련한 2박 3일 슬로스테이(slow-stay) 프로그램입니다. 나를 위한 특별한 슬로라이프한 시간.

사람 인적이 드문 송당마을의 일상 공간에서 며칠동안 머물며 느리게 자연이 자라나는 속도에 맞추어 지내봅니다. 일상의 바쁜 시간을 뒤로 하고 잠시만 슬로라잎하며 일상의 평범함과 자유로움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제주 중산간에 위치한 조용하고 호젓한 송당리 숲속마을에서 자연을 닮은 일상 속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세요. 처음으로 느끼는 특별한 슬로스테이의 경험.

 

2박 3일간 제주스러운 풍경 속에서 느긋하게 스테이하며 텃밭에서 기른 채소를 따서 몸에 건강한 요리를 하고, 삼나무와 편백나무 숲의 바람결을 느껴봅니다. 고요한 밤 나를 찾기 위한 명상 프로그램과 아침을 상쾌히 맞이할 슬로우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슬로라잎을 주제로 한 아트테라피에 참여하게 됩니다. 스테이하는 멤버들과 함께 느리게 천천히 슬로라잎한 시간을 보내어 봅니다.

​김용희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님과 조백연 홍콩 뉴 호라이즌 인터내셔날 파트너사 대표님, 엄주영 씨네주 영화사 대표님, 최병권 서울대학교 객원교수님이자 사진작가님, 김경돈 허벌라이프 압구정 대표님, 박신연 디파트너스 대표님, 유미진 더슬로우 프로젝트 그룹 요가 강사님, 그리고 주최자인 최윤정 더슬로우 프로젝트 그룹 대표가 제주 슬로스테이에 참여했습니다.   

​[슬로라잎 프로젝트]

송당일상 아트스테이

제주 송당일상에서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하는 '슬로라잎 展'은 송당일상 투숙객만을 위해 진행하는 특별한 프라이빗 전시이자 아트스테이입니다. 송당일상 외부에는 '잎의 정원' 아트 프로젝트를, 객실 내부 및 키친에는 '잎'을 주제로 한 오브제와 미술 작품이 설치되어 전시됩니다.

slowlife

​<슬로라잎>이란? 

슬로라이프란, 삶의 속도를 식물이 자라고 움직이는 속도에 맞추는 일, 그리하여 자연을 닮은 자연스러운 삶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씨앗이 자라는 속도를 넘어선 곳에서는 공포만이 자랄 뿐 안심은 없습니다"

- 쓰지 신이치, 저서 <슬로라이프> 中 -

슬로라이프를 위한 프로젝트 그룹, 더슬로우가 마련한 <슬로라잎 프로젝트>는 더슬로우가 추구하는 자연을 닮은 자연스러운 삶을 슬로우한 속도로 자라나는 숲과 나무와 나뭇잎의 싱그러운 '잎'의 이미지를 통해 공감각적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서울이라는 도심 한 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는 빌딩 숲에 둘러쌓여 여유를 느끼기 힘든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에서 자라나는 식재료를 먹고 살아가지 않을 수 없으며 푸르른 나무와 산림이 제공해주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지 않고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기술과 문명의 이기로 이루어진 도심을 벗어나 때때로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 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는 자연주의적인 삶으로의 전환이 필요하고, 무한 경쟁의 시대와 속도전을 방불케하는 현대를 벗어나 때로 자신을 돌보며 자기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슬로라이프가 필요합니다.

슬로라잎한 시간과 슬로라이프의 삶의 방식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갖가지 심신의 불안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숲으로 둘어쌓인 송당마을의 일상적 공간에서 며칠간 슬로스테이하며, 온전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나에게 맞는 삶이 무엇인지, 각자 자기만의 속도를 찾아가 볼 수 있도록 '당신의 슬로라잎' 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슬로라잎 프로젝트]

송당마을 슬로스테이(9/15-9/17)

송당일상 아트스테이(9/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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